
길을 지나가는데 뒤에서 차가 나를 쳤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요. 만약 이 사고로 척추를 다쳐 경추, 흉추, 요추 부위의 압박골절 진단받았다면 합의금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오늘 그 점에 대해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척추 압박골절 합의금&후유장해 보험금 실제 보상 사례
- 사고 경위 * 검사 결과는
K 님은 아파트 입구 쪽의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는데요. 그때 입구로 들어오던 한 차량에 의해 충격 당하면서 일어난 교통사고였습니다.


사고가 난 후, 처음에는 크게 통증이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쉬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셨어요. 하지만 지인들의 말을 들은 후, 정밀 검사를 받아 몸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하셨어요. 검사 결과, 흉추 11,12번 압박골절 진단이 나왔습니다.

당시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기에 생각지 못한 결과에 좀 놀라셨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골절된 척추체는 점점 주저앉습니다. 시간이 경과한 후 척추 부위를 다시 찍은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합의금 산정 _서두를 필요 없습니다
K 님이 느끼기에 몸이 괜찮은 것 같아서 사고 후 바로 합의금을 산정하셨다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먼저, 경미한 교통사고로 인한 긴장, 단순 타박상, 염좌의 경우 치료를 하면 후유증이 남지는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위자료, 휴업손해, 교통비 등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합니다. 따라서 보험회사 담당자와 상의하여 개인적으로 합의 진행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러나 K 님의 경우처럼 사고 직후 별다른 불편함이 없고 추후에 제대로 보상받지 못할까 봐, 또한 보험사도 빠르게 마무리 지으려 하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정도의 합의금으로 만족하고 끝나는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지나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났을 때이죠!

기억할 점은 척추 압박골절 진단을 받았다면 후유장해에 대한 보상 금액까지 계산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합의금에서 후유장해에 대한 보상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후유증이 남을 경우에는 그 금액에 큰 차이가 생기겠지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경황이 없다면 이 점까지는 생각 못 하기 때문에 받아야 할 보상을 놓칠 수 있어요. 게다가 산정 방식에 있어 더욱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해서 적정한 금액을 도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 교통사고 합의금부터 * 개인보험 후유장해 보상까지
K 님은 합의하시기 전 저희에게 연락을 하셨고, 이 사건에 대해 손해 사정을 위임해 주셨습니다. 우선, 공신력 있는 제3병원의 전문의에게 맥브라이드식 장해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통 보험사와 가해자 측에서는 배상 금액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이유를 들어 후유장해를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약관에 부합하는 방식의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죠. 그리고 적합한 금액 산정을 위해 모든 점들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약 한 달간 이어진 결과, 합의금으로 3,500만 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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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뿐만이 아니었는데요. 의뢰인의 개인보험에서도 추가적인 보상이 가능했습니다. 후유장해에 관한 담보가 있었기에 그에 관한 보상 청구도 진행할 수 있었죠. 이번엔 AMA 방식의 장해 평가를 받아 그에 기초한 손해사정서를 작성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내부 자문과, 철저한 심사를 거치기에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한 결과 합의금과 개인보험에서 총 6,500만 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례를 통해 살펴보신 것처럼 교통사고를 당해 합의금을 받아야 할 경우, 섣불리 하지 마시고, 후유증이 남는 부상일 경우 그에 대한 보상도 받으실 수 있도록, 먼저 충분히 치료를 하시고 필요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개인보험에서도 보상의 가능성이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모든 것들을 확인하는 게 어려울 수 있으니 전문가의 상담받아보시면 도움 될 것입니다. 아래 전화, 카톡을 통해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 상담은 무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