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팀장입니다! 바로 건설업 현장직입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추락사고를 당하거나 건설 자재에 맞아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지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산업재해 사건.. 건축 공사장 추락사고로 인한 산재와 근재보험 청구 사례 입니다.
30대 후반의 김@@님은 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현장의 작업 팀장이셨던 김@@님은 그날도 어김없이 현장에 나가 작업 시작 전 현장을 점검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점검 하던 중.. 개구부(점검구)에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하셨죠.

다행히 주위에 있던 동료 직원의 신고로 119 응급차를 타고 병원을 갈 수 있었고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급히 엑스선과 mri를 찍어보니

흉추 11번 12번 압박골절
다행히 골절의 정도가 심하지 않고 젊은 나이, 뼈 건강도 좋아 보존치료로 허리보조기를 착용하시며 6주 입원 후 3개월 정도 통원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통원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오가는 과정에서 저희를 알게 되셨고 산재 종결 시 장해급여 부분과 근재 보험 청구를 맡게 되었습니다.
척추압박골절은 수술을 하지 않아도 찌그러진 척추체가 본래의 상태로 돌아오기 힘들어 후유장해의 잔존 가능성이 높은 질환입니다. 따라서 산재 최초 신청 후
휴업급여와 요양급여 뿐만 아니라
산재 종결 시 장해 잔존까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행히 김@@님은 산재 종결 전 저희와 기본적인 상담 후 종결 진행과정을 들으셨고 상주하는 노무사님과 함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장해등급 12급
약 2,000만원의 장해급여
를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산업재해 사고를 당한 분들이라면 산재 뿐만 아니라 근무하시던 회사에 근재보험 가입의 유무도 함께 알아보셔야 하는데요, 근재보험이란 사업장에 고용된 근로자가 업무 중 재해를 입었을 경우 근로기준법에 따라 손해배상책음을 담보하는 보험입니다.
산재보험과 달리 근재보험은 의무가입이 아니기에 사업장에 가입 유무 필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김@@님의 사업장은 다행히 매년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근재보험에 가입하고 있었고 산재 보상금을 받았음에도 충족되지 않는 손실에 대해 보험회사에 청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산재와 달리 근재는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이 지급되기에
사고의 과실 비율이나 장해의 정도가 중요하고
이 과정에서 보험사와의 분쟁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김@@님의 손해에 대한 보상을 위해 사고 현장을 확인해보고 과실의 비율을 정리하고 손해배상을 위한 의료전문의의 장해 평가를 받아 손해액을 산정하여 청구하게 되었습니다. 약 2달간의 분쟁이 오갔지만 저희가 청구한 금액과 비슷한 추가 보상금 4,000만원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산업재해 사고 특히 건설업, 특히 한 가정의 가장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여 더욱 안타깝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주저없이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